오늘은 말이죠 제가 보컬로이드 세계에 빠져든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처음에는 파돌리기 송에서나오는 캐릭터가 누군가..를 찾다가 만나게된 보컬로이드!

초반에는...음..그렇구나..하고 넘어갔죠..하츠네 미쿠라는 이름만 외우고..지나갈 뿐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츠네미쿠를 검색하게되고..(여름방학이었심..할게없음..ㅠ 잉여킹)

하츠네 미쿠 노래를 찾다가..우연히도  보컬로이드  라는 글목록을 눌렀습니다.

그게 뭘까? 하고 내용을 보게됬는데..

엄허 이럴슈가 으아닉 세상에!! 신세계가 있는겁니다!!

그길로 해서 처음으로 찾아서보컬로이드 노래를 들은게, 위에있는 PV star gazer(파만있으면 충분해) 였습니다.

그걸 듣고 뭔가..감동이 있구나..하고 계속 뒤졌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보컬로이드는 1명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결국 제 관심은 쌍둥이인 카가미네 린&렌으로 쏠렸고..

린&렌의 PV로 처음본게 죄수 , 종이비행기 였습니다.

처음에는..죄수를 볼떄는 음..그렇구나..했는데..

종이비행기를 보니까..헐?! 내용이 이어지네? 거기다가 슬퍼!! 눈물나려고해!!하면서 눈물을 참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또 뒤져서 찾은게 코코로, 키세키 이것도 죄수 못지않게슬펐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카폐에 올라온 글을 보게되었는데..이럴수가 이게 그 유명한 악의하인! 이었던겁니다.

뭐..여차저차해서..이지경까지 올라온..잉여글이었습니다.

글이 그렇게 길지는않지만 읽으신분들..감사드립니다.

귀찮다고 안읽은 사람은 저주할테다~~






19

한 달 전.
쇼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마음에 드는 옷들을 한껏 사서 기분이 좋았었다.
그런데 집으로 오는 골목길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키득키득'

 

어린 여자아이의 웃음소리였다.
소름이 조금 끼쳤다.

 

돌아보니 골목길에는 아무도 없었다.
단순히 골목길에 아무도 없어서 소름이 끼친 게 아니었다.
목소리가 머리 위에서 들렸기 때문이다.
위를 올려다 볼 용기는 없었기에 빠른 걸음으로 향했다.

 

작은 언덕을 넘어 우회전하면 바로 우리 집이다.
5분도 안 걸리는 시간이 무척이나 길고 무섭게 느껴졌다.

이제 우회전하면 집이다.


조금 안심되어 과감하게 위를 올려보았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순간, 뭔가 머리가 눌리는 느낌이 들었다.
동시에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찾았다. 엄마!"

 

나는 독신이다.
당연히 아이도 없다.

하지만 정체불명의 소리에 무서워져서 온 힘을 다해 집으로 달렸다.

 

그리고 그 날부터 한 달 동안.
밤마다 여자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정신병원에도 가보고 점집에도 가보았지만 해결책은 없었다.
웃음소리 때문에 신경이 쓰여 밤에는 거의 잘 수 없었다.

 

어젯밤. 참다못해 그 소리를 향해 외쳤다.

 

"오해야! 난 아이가 없단 말이야!"

 

그러자 크게 화가 난 듯, 여자아이는 소리쳤다.

 

"태어나기 전에 죽였잖아!"


린&렌의 한마디 - 음..어디서 많이 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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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yhobbystory.tistory.com BlogIcon 하록킴 2010.02.1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세계+_+ 보컬로이드! 저도 동감 ㅎ 무서운 이야기를 꼬박 꼬박 끝까지 보고 있담니다^^;

    • Favicon of https://linlen.tistory.com BlogIcon 린&렌 2010.02.12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댓글이 빠르시군요..ㅎ

      솔직히 무서운이야기로해도..잘 알려진이야기더라구요..ㅎ

      저도 보고 가져온건 아니어서.. 내용은..올릴떄마다 보게되더라구요..ㅎ

  2. 투스상 2010.02.13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쿠나 ㅋㅋ

  3. Favicon of https://usomti.tistory.com BlogIcon 우시오. 2010.02.13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컬로이드라.. 귀찮아서 찾아보지도 않는 1人 별로 빠질 그런건 없네요 ㅎ

    ps 낙태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글(응?)

  4. 어헣 2010.02.13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컬로이드 라... 저는 검색이 아닌 오덕 친구에 의해서(걔네집 컴은 보컬로이드 천국 MP3 가져와서 신곡 맨날 들려줬음
    종류도 다 물어보지 않았는데도 가르쳐주고 ;;) 알게됬음 ㅋㅋ
    저는 린때문에 린 곡 찾다가 죄수, 종이 비행기 저걸 봤었는데 감동이였죠 ㄷㄷ

  5. Favicon of https://picklife.tistory.com BlogIcon Pick_ 2010.02.15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아직 그 신세계의 매력을 느끼지 못해서;